가수 수와진, 자선공연 성금으로 양모 이불 기탁-한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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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이웃사랑 양모이불 100채를 기탁했다.

노래 ‘파초’ 및 ‘새벽아침’으로 익숙한 가수 수와진은 제56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 중 자선공연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양모 이불 100채를 마련하여 통영시에 전달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1985년 명동성당 앞에서 심장병어린이돕기, 불우이웃돕기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2013년 사단법인 설립 후 각종 공연,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자선공연 수익금은 공연도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함으로써 전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태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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