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 젖먹이아기 부터 초중고 참여관광객 생명구하기 성금함에 쏙~쏙~! -

2015년 9월26일부터 10월4일까지 개막되는 제61회 백제문화제(부여)를 더욱 빛낸 "'(사)사랑더하기 수와진' 공식 국민가수 김지호-손세욱"은 열창으로 9월26일 봉사공연을 펼쳐 불꽃같은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참여 관광객들은 입을모아, "진정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좋은일에 땀흘려 노력하는 가수가 '진정 국민가수' 이다"라고 격려했다.

심장병어린이돕기 어린생명구하기 모금함에 넣는 1천원... 2천원... 5천원,,, 1만원을 손에쥔 고사리같은 젖먹이손 부터, 어린초등생 중-고-대학생-부여지역민, 인근 충남지역 고향을 찿은 추석명절 귀향객-관광객들은,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공연장을 떠나지 않고 성금-불꽃박수-격려가 밤 10시30분까지 성황을 이루었다.

9월26일 낮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야밤 10시30분경 까지, 가을 하늘의 땡빛 아래 목터져라 현장 즉석 라이브 와 신청곡을 받느라 녹초가된 가수 "김지호-손세욱"은 "가수 수와진과 20여년간 함께 일해왔다" 고 전했다.